쇼피파이 성공 스토리: 맘을 위한 액세서리 브랜드 마마 앤 리틀
출산 후 부모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오직 아이를 위해서 맞춰질 수밖에 없습니다. 엄마가 되면 평소에 착용하던 액세서리들은 대부분 착용할 수 가없죠. 마마 앤 리틀은 이런 니치를 발견해 아이가 입에 물어도 무해한 무독성, 친환경 액세서리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.
Original on-trend Teething Jewelry
마마 앤 리틀은 시중에 판매되는 치발기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다고 느껴 이를 액세서리를 접목해 보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브랜드입니다.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그들의 제품은 아기가 물거나 빨아도 무해하죠.
▲ 리틀 앤 마마의 창업자 Arleene과 그녀의 가족
▲ 마마 앤 리틀 제품의 안정성
Product Line Up
제품은 목걸이, 팔찌, 치발기 클립, 공갈 젖, 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출산 축하 선물을 고민하신 다면 마마 앤 리틀의 제품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.
▲ 마마 앤 리틀의 제품 라인업
Online Store Strategy
마마 앤 리틀 제품은 엄마를 위한 액세서리보다는 치발기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제품 안정성이 중요하겠죠. 이를 증명하기 위해 메인 페이지에 마더, OC 패밀리, 프리그넌시 앤 뉴본 같은 유아 관련 매체와 커뮤니티의 테스티모니얼과 제품 성분에 대한 정보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. 최근 가장 핫한 소셜 채널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품 착용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있도, 육아 제품 큐레이션 사이트인 베이비리스트 를 연동해 놓아 선물용 구매를 유도하고 있습니다.
제품 페이지엔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디스카운트 코드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구매전환을 높이고 있죠.
사이트 운영에 사용되고 있는 앱
- 메일침프(MailChimp): 이메일 마케팅 프로바이더
- 룩스(Loox): 포토리뷰
- 리퍼젼(Refersion):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툴
- 리카트(Recart):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한 할인코드, 어밴든 카트 리커버리 앱
- 비케팅(Beeketing): 세일 팝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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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자인 Arleene는 2014년 $1,500로 마마 앤 리틀을 론칭해 지금은 30개 이상의 매장과 미국 최대 백화점인 노드스트롬에도 제품을 유통하고 있습니다. 작은 아이디어가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는 걸 증명했죠. 이런 제품이 하나쯤은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? 그럼 아이디어를 실행해보세요. 마마 앤 리틀처럼요.